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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리뷰 movie review

헬프 The Help , 2011 줄거리 요약 (결말 포함)

 

도움말 마음이 이어주는 스토리 스포일러 줄거리: 면접
대학을 졸업한 유진아는 한 회사에 떳떳이 취직, 그러나 거기서 받은 일은 가정의 지혜 칼럼이었다.집안일도 못하는 유진아는 한 인물에게 그 칼럼을 도와주자고 제안했다.그 인물은 엘리자베스 집에서 일하는 흑인 가정부 에이비린.1960년대 이 나라에서는 백인들이 흑인을 가정부로 혹사했다.유지니아의 친구 중 한 명인 힐리는 다른 백인보다 훨씬 흑인에 대한 취급이 심했다.그것은 같은 백인으로서 유지니아의 눈에도 분명하고 그 집에서 일하는 미니를 딱하게 느끼고 있었다.


도움말 마음이 잇는 스토리 스포일러 줄거리: 이야기
에이비린의 집은 힐리에 비하면 나았다.그런 그녀조차 백인이자 벌벌 떨고 만다.그래서 유진아에게 어떤 생각이 떠올랐다.흑인 가정부 시선의 책 집필.그것은 이 나라의 본연의 자세를 근저로부터 뒤집는 것이었다.그 책을 집필하기 위해 유진아는 이 나라의 한 법률을 배웠다.분리법으로 불리는 흑백 생활을 섞지 못하게 하는 법, 그 법은 유진아를 놀라게 했다.그가 쓴 책에는 흑인 여성의 생생한 목소리가 필요했다.그래서 다시 에이비린을 만나기로 했다.그러나 그녀는 그것이 공개됐을 때의 일을 생각해 유지니아를 쫓아 버린다.


도움말 마음이 잇는 스토리 스포일러 줄거리: 변심
에이비린이 유지니아에게 도움을 청한 것은 그의 친구인 미니가 직장을 그만둘 때였다.그는 어느 폭우 때 밖에 있는 흑인 전용 화장실을 쓰지 않고 집 화장실을 사용했다.그러다 힐리의 역린을 만나 그만두게 된 것이다.그리고 밀리와 에이비린, 두 사람은 유지니아에 협력하게 된다.지금까지 백인에게 혹사당한 일의 상세를 이야기해 유진아가 그것을 적어두었다.어느 정도 적어둔 글을 유진아는 한 여성 라이터에게 보냈다.그녀는 그 내용에 큰 흥미를 보였지만 협력한 흑인의 수를 더 늘릴 것을 제안한다.필요한 것은 앞으로 수십 명. 리스크가 큰 일을 위해 이 취재에 응하는 흑인은 전혀 없었다.


도움말 마음이 잇는 이야기의 결말
유진아가 카페에서 밥을 먹고 있는데 흑인 웨이터가 에이비린의 집으로 가라고 했다.급히 집으로 가니 그곳에는 수많은 흑인 여성이 있었고 이들은 얼마 전 체포된 한 흑인 여성의 가정부 동료였다.그 후 무사히 책은 완성되어 출판되었다.도움말이라는 제목이 붙은 그 책은 삽시간에 퍼져 흑인뿐 아니라 백인 여성들 사이에도 퍼졌다.그 책 덕분인지 과연 오래전부터 존재했는지 흑인 친화적인 백인들도 분명 존재했다.미니도 마음씨 고운 백인 집에서 일자리를 구했고, 책 출간에 성공한 유지니는 뉴욕의 한 회사에 정식으로 취업했다.